공지사항

제17기(2026수습년도 후반기) 손해사정사 실무수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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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30일 자로 밀코손해사정의 제17기 실무수습이 종료되었습니다.

 

힘들지만 열심히 수습 과정을 마치신 수습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점이 있을 때 언제라도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수습수료생 연합동아리인 밀코동문회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26년 10월 1일부터 제 18기 실무수습교육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수습 후기


▷ 지난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총 304시간의 밀레니엄코리아손해사정(주) 실무수습 과정이, 어느덧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9월의 끝자락에서 그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은 단순한 이론의 습득을 넘어, 손해사정사로서의 책임감과 실무적 감각을 체화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시험 이후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분야별 보상 실무와 대법원 판례, 금융감독원 조정사례 들을 해설한 이동진 대표님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강의는 새내기 손해사정사로서의 자질을 쌓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초빙강의는 제게 깊은 울림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조성미 간호사님의 차트 리딩 및 분석, 그리고 내과 중심의 의학이론 강의는 신체 손해사정의 뼈대인 의료 기록 분석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고, 이상현 변호사님의 소송 실무 및 판례 강의, 그리고 이시행 대표님의 변호사법 문제해결방안 강의를 통해 손해사정사가 지켜야 할 법적 테두리와 한계를 명확히 세울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윤성환 대표님의 개업 성공 전략 및 영업 전략 강의는 훗날 저만의 사무실을 꾸리겠다는 막연한 꿈을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바꾸어 놓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 최대 생보사에서 인보험 보상을 담당하시는 박대호 종합손해사정사님의 살아있는 보상실무의 강의는 병아리 손해사정사에게 더 없이 큰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이 외에도 장진만 부장님, 안종구 부장님, 염선무 대표님, 최성규 대표님, 배원식 교수님, 김현철 대표님 등 각 분야의 최고의 선배 손해사정사님 및 전문가님들의 살아있는 강의는 매주 주말마다 고속버스 첫차를 타고 눈을 비비며 쉼 없이 달려온 수습기간동안 단비와도 같았던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당장 다가오는 11월부터는 독립 손해사정사 사무실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하며 현장의 치열함을 온몸으로 부딪쳐 배울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얻은 융합적 지식과 앞으로의 인턴 경험을 자양분 삼아, 내년 가을에는 전문성과 따뜻한 시선을 두루 갖춘 저만의 독립 손해사정사무소를 열고자 합니다. 보험사의 엄격한 약관 해석을 경계하고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내는, 신뢰받는 손해사정사로 당당히 서겠습니다.

 (17기 신체수습생 서○○)


▶ 이번 38회차 교육을 마지막으로 수습을 마치는 17기 수습생입니다.

 

신체 손해사정사 시험에 합격을 하고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에 걱정과 기대를 안고 실무수습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나이대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동기들과 함께 수습을 진행하면서 처음 시험을 준비했을 때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매일 오전에 사례, 판례 강의를 들으면서 대법원이나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어떻게 판단하는지, 유사한 사례더라도 사실관계가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등 많은 걸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또한, 배상책임과 자동차보험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면서 이론으로 배웠던 내용을 적용해볼 수 있었고, 자동차보험의 경우엔 이론과 실무가 차이가 있어 약간의 혼동이 있었지만 배우는 즐거움이 있어 재밌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직장에서 재직 중이신 많은 강사분들의 강의를 들었는데, 업계와 관련된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시야를 넓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전에서 서울까지 매주 왕복을 해야 해서 6개월이 언제 끝나나 했는데 벌써 1회만을 앞두고 있다 보니 왠지 모를 뿌듯함과 섭섭함이 동시에 느껴지고 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개월동안 많은 정보들과 많은 인연들을 만들고 갈 수 있어 밀레니엄코리아를 선택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향후 이 인연이 여기서 그치지 않고 끝까지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기 신체수습생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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